AI 전쟁에서 한국은 어떻게 경쟁력을 가져갈 수 있을까요? THE AI는 한국 AI에 관한 조언을 얻기 위해 지난 두 달간 한국 대표 AI 교육·연구 기관인 AI대학원 10곳과 AI융합혁신대학원 9개 중 8곳을 취재했습니다. 한국 AI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대학 교수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9일 THE AI 취재 결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는 5월 1일부터 XR 기반 기기인 ‘보라(BORA)’를 도입된다고 하는데요. XR 기반 가상 수조를 관람객이 청소하며 환경과 물고기를 공부하고, 여기서 더 나아가 펭귄 모양의 AI 챗봇이 등장해 관람객과 소통하며 아쿠아리움 내 정보나 해양 동물, 식물에 관한 정보를 알려줄 예정입니다.
구글 딥마인드가 전문 교육 없이 프롬프트 기반으로 고성능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앱)을 제작할 가능성을 찾았습니다. 파인튜닝(미세조정)이나 복잡한 검색 파이프라인 없이도 대형언어모델(LLM)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인데요. 대화 만으로 AI 앱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았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