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의료 바이오 빅데이터 전문가인 마이크 체리(Mike Cherry) 스탠퍼드대 의과대학 교수가 카카오헬스케어 서비스를 극찬했습니다. 카카오헬스케어가 추진하고 있는 연합학습 기반 다기관 인공지능(AI) 의료 데이터 분석 플랫폼 사업인 ‘프로젝트 델타’에 대해 ‘꼭 필요한 서비스’라고 평가했는데요 그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바이오 의료 빅데이터 분야 세계적인 전문가인 마이크 체리(Mike Cherry) 미국 스탠퍼드대 의과대학 교수가 인공지능(AI) 발전을 위해서는 양질의 데이터와 이를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본지는 체리 교수와 단독으로 만나 인터뷰를 했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AI가 스토리와 이미지를 생성해내는 만큼, AI는 웹툰 작가들의 유용한 도구로 활용될 순 없을까? 이 궁금증을 알기 위해 ‘라이언로켓’ 사무실을 찾아가 웹툰 내 캐릭터와 배경을 그리는 과정을 생성형 AI로 대체해주는 서비스를 기자가 직접 체험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