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산업이 급부상하면서 관련 협단체가 우후죽순 생기고 있습니다. 이들 중 일부 협단체는 비영리기관을 내세우면서도 수익 창출을 위해 AI 기업들에 회원사 가입을 강요하거나, 무분별한 자격증, 교육 프로그램 등을 난립해 AI 산업에 반감을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THE AI가 심층 취재했습니다.
인공지능(AI) 발전 속도만큼, 양자 컴퓨팅 기술이 발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AI 몸집을 소화할 수 있는 양자 컴퓨팅 기술 발전이 뒤따라와야 한다는 것인데요. 양자 오류 완화 기술 개발에 선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안도열 서울시립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