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산업 생태계 지원에 나섰습니다. 차세대 AI 기술로 불리는 ‘물리 AI’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는데요.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는 AI 생태계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생성형 AI의 다음 카드로 엔비디아는 ‘물리 AI’를 꺼냈습니다. 휴머노이드, 공장 등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과 좋은 일자리 창출 등 AI 산업 집중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30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상승경제와 대한민국의 우상향이 필수”라며 “반도체와 AI 인프라, 국가전력망 확충 등 대한민국을 우상향시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국민 개개인 삶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인공지능(AI) 전문 전시회 ‘TAS(THE AI SHOW) 2024’가 지난 25일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국내 최대 첨단기술 전시회 ‘RAD KOREA WEEK 2024’와 함께 개최한 이번 전시회는 약 7만여 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해 AI 기술과 신뢰성 등을 살폈습니다.